법원행정처는 오늘(9\/21) 울산법조타운
<\/P>이전부지를 선정하기 위해,울산을 찾아
<\/P>옥동과 우정동등 후보지 두 곳에 대한
<\/P>실사작업을 벌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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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법원행정처 건설국장을 단장으로 한
<\/P>실사단은 울산시 남구 옥동 현 법원.검찰청사 뒤편 자연녹지와 중구 우정동 북부
<\/P>순환도로 인접 그린벨트등 후보지 2곳을
<\/P>둘러보고, 해당 구청으로부터 입지여건등에
<\/P>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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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설명회에서 남구청은 후보지가 교통이
<\/P>편리해 접근성이 좋을 뿐 아니라 구치소와도 가까워 업무효율성이 높다는 점을, 중구청은
<\/P>개발용지가 많아 관련시설의 입지여건이 좋다는 점을 각각 강조하며 치열한 유치전을
<\/P>벌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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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남구청은 후보지가 급경사여서
<\/P>부지조성비가 많이 든다는 것이 단점으로
<\/P>지적되자, 110억-160억원의 부지매입과
<\/P>조성비를 직접 투자하겠다며 강한 의지를
<\/P>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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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법원은 다음달 14일 건축심의위원회를 열어 이들 두 후보지 가운데 한 곳을 최종 이전부지로 선정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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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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