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
<\/P>폐광 주변 오염 문제로 홍역을 치른
<\/P>고성군 주민들이
<\/P>고성지역 농산물의 안전성을 알리는
<\/P>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.
<\/P>
<\/P>김상헌 기자 보도.
<\/P>
<\/P> ◀VCR▶
<\/P>고성 농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주민 3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.
<\/P>
<\/P>지난 6월 초 ‘한‘ 마을에서 불거진
<\/P>폐광산 주변 주민들의 중금속 중독 논란은
<\/P>지역 상표를 단 농산물이 반품되거나
<\/P>거래가 중단되면서 고성군 전체에
<\/P>큰 타격을 입혔습니다.
<\/P>
<\/P>다행히 고성지역 농산물에 이상이 없다는
<\/P>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발표에 힘입어
<\/P>실추된 이미지를 되살리고
<\/P>재도약의 기회로 삼고자 마련한 자립니다.
<\/P>
<\/P> ◀SYN▶고성군수
<\/P>"위기가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 모두
<\/P>처음 시작하는 마음가짐과 결연한 의지로..."
<\/P>
<\/P>인근 지역의 대형식당과 기업체 30여 곳과
<\/P>쌀 구매 협약을 맺었으며,
<\/P>나아가 지역 특성을 살린 친환경 농업을
<\/P>더욱 활성화시킬 것을 다짐했습니다.
<\/P>
<\/P> ◀SYN▶정규석
<\/P>"우리는 환경을 지키고 땅을 지키고......
<\/P>전 농업인이 친환경 농업에 참여할 것을 다짐."
<\/P>
<\/P>(s\/u)집회를 마친 주민들은 읍내를 돌며
<\/P>고성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
<\/P>거리행진을 벌였습니다.\/\/\/
<\/P>
<\/P>고성 농산물이 옛 명성을 되찾기를 바라는
<\/P>한결 같은 마음이었습니다.
<\/P>mbc news 김상헌
<\/P>
<\/P>
<\/P> ◀END▶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