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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제(9\/20) 밤 동구지역에서는 시간당 47mm의 집중호우가 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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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때문에 절개지 주변에서는 토사가 흘러내려 도로 곳곳마다 피해가 속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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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동구의 방어진 순환도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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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천이 되어버린 도로위를 차량들이 연신
<\/P>흙탕물을 내뿜으며 달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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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비를 피하느라 갓길에 세워진 차량들이
<\/P>금방이라도 빗물에 휩쓸려 갈듯 위태로워
<\/P>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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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제(9\/20) 밤 동구지역에는 시간당 47mm의
<\/P>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산 절개지에서 쏟아진
<\/P>토사가 빗물과 섞이면서 이 일대 교통이 한동안 마비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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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택가 재건축공사현장에서는 외부 지지대가
<\/P>무너져 주차된 차량 4대가 파손돼 새벽부터
<\/P>주민들의 소동이 빚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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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주민
<\/P>(비가 갑자기 많이 왔을때 차로 이것들이
<\/P>확 떨어져 버렸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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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전부터 연신 포크레인으로 쓸어담고 있지만 동구 주전의 한 도로는 차량흐름이 둔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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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갑작스레 내린비로 산속에서 쏟아진
<\/P>토사가 도로를 가득 채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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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북구청 관계자
<\/P>(토사가 하수구를 막아버려서 도로가 막혔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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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토사 더미에 덮인 산업로는 차들이 운행하면서 흙더미를 옮기는 바람에 아수라장이 되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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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갑작스레 내린 폭우로 울산시내 도로는 마비되어버렸고 근로자들은 대량 지각 사태를 빚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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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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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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