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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추석을 앞두고 경찰이 민생치안을 위해 비상근무에 들어갔다고는 하는데, 말뿐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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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붙잡아온 절도 용의자를 뻔히 보고도 놓치고 제보자의 신변보호는 안중에도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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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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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절도 용의자 두명을 체포했다는 경찰의 당직 보고서입니다. 엉터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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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용의자 중 한명인 23살 고모씨는 훔친 카드를 사용하다 경찰에 덜미가 잡혔지만 붙들려온 파출소에서 도망간 사실이 드러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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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감춰오던 사실이 들통났지만 오히려 가끔 있는 일이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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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경찰 관계자 "별거 아닌데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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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모씨는 집 앞에서 싸움소리와 비명을 듣고 경찰에 신고했다가 최근에는 신변의 위협까지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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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싸움을 벌인 사람들이 출동한 경찰에게 누가 신고했냐고 다그치자, 그만 박씨의 주소를 알려 준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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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박모씨 "신고 안 한다. 불안해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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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잡아온 범인도 놓치고 신고한 시민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경찰. 추석에 집이나 비울 수 있을지 시민들은 불안할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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