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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환절기속에 서민들이 이용하는 보건소에선 독감백신을 찾을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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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부하고 제약사가 가격을 놓고 실랑이하는 바람에 독감 예방주사를 맞아야 할 때 백신이 공급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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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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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독감 백신을 공짜로 접종한다고 예고했던 오늘(9\/20) 보건소에 독감백신은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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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제약회사로부터 백신을 공급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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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)보건소에서 요구한 백신 가운데 1\/4만 이달에 공급될 예정이며, 올 겨울을 앞두고 절반이 공급되기도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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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그나마 구해진 독감 백신도 11월에나
<\/P>유료 접종이 가능해 제때에 접종되지 못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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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보건당국은 날짜를 무작정 연기해야 하는 거짓말을 하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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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1.(우리도 어떻게 할 수 없어요. 조달청에서 약을 못 받았는데 어떻게 해요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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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보건소를 찾았던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두배가 넘는 돈을 내야하는 일반병원을 찾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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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"이게 뭡니까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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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부는 지난주에야 제약회사와 백신 공급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, 독감이 발생하는 시기에는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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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의사 "11,12월부터 독감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독감예방접종은 3-4주나 지나야 효과가 있어 늦어도 10.11월에는 맞아야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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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민 건강을 책임진다며 편성한 독감접종 예산은 수십억원. 올해는 효과도 못 보고 고스란히 날리게 생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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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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