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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교육부가 내년부터 대학별 취업률을
<\/P>공표한다고 발표하자,대학들이 사활 건
<\/P>취업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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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취업률 공개가 신입생 모집저하로
<\/P>이어질 수 있다는 절박함 때문인데
<\/P>교수들이 인해전술식으로 취업세일즈에
<\/P>나서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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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진우 기자 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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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남대학교 컴퓨터공학부 하경재 교수가
<\/P>창원의 한 정보화 관련 기업체 사장을 찾아
<\/P>제자들의 취업을 간곡히 권유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하 교수는 또,
<\/P>회사측이 요구하는 취업생 요건 등
<\/P>취업정보를 파악하는데 하루를 보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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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하경재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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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기업 대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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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남대는 오는 11월까지 전체 교수의 30%인
<\/P>100명을 도내 5백개 기업체에 파견해
<\/P>취업홍보전을 펼치고,실적을 연말 교수평가에 반영합니다.
<\/P>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<\/P>창원대학교 이경혜 학생처장은 요즘,
<\/P>서울과 순천,구미지역 기업체를 방문하느라
<\/P>눈코뜰새 없이 바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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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학생 취업홍보는 물론
<\/P>대기업 취업설명회,인사부서장 초청특강을
<\/P>유치하기 위해 상아탑을 지키던 학자들이
<\/P>팔을 걷고 나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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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경혜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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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학들은 학생들을 인솔해
<\/P>중견기업 체험활동에 나서거나
<\/P>교수들이 기업체 기술자문을 맡아
<\/P>취업과 연계토록 하는 전략도 펼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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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
<\/P>대학별 취업률이 공개될 경우
<\/P>지방대가 입을 피해는 막대하기 때문에
<\/P>대학마다 살아남기 위한 무한경쟁에
<\/P>들어간 것입니다.
<\/P>MBC뉴스 이진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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