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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K 합성수지 공장에서 계기판이 터지면서
<\/P>근로자 2명이 숨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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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안전장구를 모두 착용하고 있었는데도 충격을 이기지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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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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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공정을 통제하는 계기판의 덮개가 찌그러진 채 날아가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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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계기판을 살피던 근로자들 손에 쥐어있던
<\/P>공구는 철판에 박혀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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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K 합성수지 공장에서 파열이 일어난 것은
<\/P>오늘 오전 8시쯤. 43살 윤모씨 등 근로자 2명이 숨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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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침 7시에 출근하면서 시작한 작업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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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목격자 "정상적인 작업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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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계기장치에 오염 공기의 유입을 차단하는
<\/P>기압조절 장치가 파열의 원인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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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산업안전공단 "기압차이 때문. 정밀 조사해야 정확한 원인 알 수 있을 듯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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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작업자들은 안전모도 썼고, 법에
<\/P>규정된 모든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있었지만,
<\/P>눈 높이에서 터진 작은 폭발에
<\/P>속수무책이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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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안전모가 충격을 모두 흡수하지 못하고 날아가 버리는 등 생명을 보호해야 할 안전장구가
<\/P>제 역할을 못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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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동부는 최근 울산석유화학 공단에서
<\/P>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,
<\/P>특별 근로 감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.
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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