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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주말 울산시청 간부 공무원들이
<\/P>조직혁신에 관한 1박 2일간의 워크숍을
<\/P>실시했는데 울산시청이 망하는 법을 놓고
<\/P>열띤 토론이 벌어졌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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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몇가지 눈의 띄는 사항들이 있어 소개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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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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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고속철 울산역이 도롱뇽 소송 패소로
<\/P>결국 무산됐습니다.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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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에 지하철건설이 확정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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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민원인들은 급행료를 챙겨오시고
<\/P>아는 사람 소개가 아니면 허가를 받을 수
<\/P>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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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민들은 어느 곳이나 단속없이 주차할 수
<\/P>있으며 신규공장은 앞으로 허가하지
<\/P>않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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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깜짝 놀랄 일이지만 사실 공무원들이 울산시가
<\/P>망하는 지름길로 손가락에 꼽은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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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주말 1박 2일간 울산시 간부 공무원
<\/P>조직혁신 워크숍에서는 이 밖에 울산시청을
<\/P>망하게 하는 무수한 의견들이 쏟아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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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--------------CG시작------------------
<\/P>울산발전에 대한 무관심,감사를 의식한
<\/P>보신주의,눈치보기행정,개인택시 무제한 증차,
<\/P>하루종일 PC앞에서 정보사냥,정치권요구를
<\/P>무조건 들어주는 행정도 울산시청을 망하게
<\/P>할 것이라고 공무원들은 입을 모았습니다.
<\/P>---------------CG끝---------------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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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신동길 혁신분권 담당관 신동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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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밖에 기업들이 타지역으로 이전하는 것을
<\/P>눈뜨고 그냥 쳐다보기,법규정에만 얽매이는
<\/P>행정,복합민원은 서로 미루기,국공유재산은
<\/P>마음대로 팔아버리기,간부에게 과잉충성하기 등
<\/P>웃지못할 망하는 법들이 소개돼 울산시를
<\/P>되돌아보게 했습니다.
<\/P>
<\/P>그런데 행정기관이 망하는법은 이미 경상남도가 처음 시행해 전국적인 화제를 모은 방법으로 울산시 나름의 창의성구현이 아쉽습니다.
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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