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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른 사람 도움없이 외부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급류타기에 도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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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남 산청군 경호강 일원에서 펼쳐진 장애인 래프팅 행사를 진주 MBC 신동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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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뜨겁게 내리쬐는 태양 아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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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장애우들이 래프팅 극기체험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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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강물에 몸을 맏기는 건 처음이지만, 친구들과 함께라면 뭐든 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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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, 누구에게 강물은 가까이 하기엔 너무 두려운 존재이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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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힘찬 구령소리와 함께 보트가 물살을 가르며 출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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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각자 힘을 주고 노를 저어 보지만, 보트는 제자리를 맴돌고 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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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모두 함께 하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가는 것조차 쉽지않아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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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119 구조대도 강가에 나와 장애우들에게 힘을 북돋아 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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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얼마나 내려왔을까 물살이 빨라지고, 시원스럽게 보트가 미끄러져 내려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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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급류를 헤쳐나가면 잔잔한 물길에 이르듯 장애우들은 래프팅을 통해 지금껏 보지 못한 또 다른 세상과 만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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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장애우들이 이겨낸 것은 더위가 아니라 장애에 대한 사회의 편견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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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신동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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