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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환-여수]피조개 인공종묘 성공

입력 2004-09-20 00:00:00 조회수 144

◀ANC▶

 <\/P>불법영업을 하던 어민들이 연구를 거듭해 피조개 인공종묘 생산에 성공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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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젠 생계를 위해 해 오던 기선저인망 불법어업 대신 양식을 통해 떳떳한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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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여수문화방송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.

 <\/P>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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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VCR▶

 <\/P>고흥군 동일면 나도로 앞 해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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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스티로폼 부자를 들어올려보니 중간 육성중인 어린 피조개가 가득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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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중간 육성중인 피조개입니다. 이 피조개는 오는 11월이면 바다어장에 본격 살포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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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 어린 피조개는 이 곳 어촌계의 20여명 어민들의 수차례 실패를 거듭한 연구의 결실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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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어민들이 직접 인공 종묘를 생산하고 중간 육성까지 하는 경우는 국내에서 처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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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특히 이들은 정부에서 불법으로 규정한 속칭 고대구리, 소형기선저인망어업을 하던 어민들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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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INT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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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덕흥 어촌계 어민들의 인공 종묘 생산과 중간 육성의 성공으로 피조개의 생산 길이 열리게 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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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가격도 기존 자연 채모에 의존했을 때와 비교해 1\/3 가량의 싼 가격으로 공급이 가능해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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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INT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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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바다를 황폐화시키는 불법어업으로 규정되면서 설자리를 잃어가던 덕흥리 어민들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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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러나 이들은 이제 피조개 인공 종묘 개발과 중간 육성의 성공으로 풍요로운 어촌 마을을 일궈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뉴스 김주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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