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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면세담배가 일반용으로 깜쪽같이 바껴 시중에 버젖이 유통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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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담배인삼공사측은 전매청시절 가졌던 수사권이 없어 유통업자를 잡지못하고 신뢰도마저 떨어지지않을까 벙어리냉가슴을 앓고있습니다.
<\/P>유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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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몰카-in) 한 40대 여인이 담배가게에 대형박스를 갖고 들어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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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게주인과의 흥정이 잘 이뤄진 듯, 이 여인은 다른 박스를 하나 더 가져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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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형박스를 실어온 차량에는 담배가 수북히 쌓여 있습니다. (ou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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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의 수사망에 걸려든 이들은 지난 5월부터 인천 부두에서 면세용 담배 3만갑을 구입해 일반담배로 속여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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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용의자 김모여인 "보따리상한테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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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cg)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 위조한 일반담배의 바코드와 상표스티커를 면세용 담배에 덧붙히는 수법입니다.
<\/P>그래서 이들은 큰힘 들이지않고 5천만원의 차액을 챙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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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일반담배로 둔갑한 이런 면세담배는 노래방이나 식당 등에서 버젓히 팔려나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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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에도 면세 담배 100만갑을 불법으로 유통시켜 3억원을 챙긴 업자들이 붙잡히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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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하해용 경위 울산중부경찰서
<\/P>"은밀한 점조직이여서 무척 잡기 어렵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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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쉽게 구입할 수 없는 면세담배가 불법으로 버젓이 나돌고 있어 kt&g측은 회사 신뢰도가 떨어질까봐 우려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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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강태룡 과장 kt&g 울산지점 판촉과
<\/P>"전매청때와는 달리 수사권이 없어 단속 못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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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담배 유통경로에 허점이 계속 드러나는 만큼, 보완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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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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