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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공무원들이 보는 고구려사

입력 2004-09-17 00:00:00 조회수 135

◀ANC▶

 <\/P>중국의 고구려사왜곡 파문이 쉽게 가라앉지

 <\/P>않고 있는 가운데 현재 나라전체의 관심사로

 <\/P>부각돼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청에는 중국의 우호협력도시 공무원

 <\/P>2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이들은 이렇게

 <\/P>민감한지 몰랐다며 만나는 사람마다

 <\/P>고구려사 문제를 물어온다고 말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창완기자가 이들 중국 공무원들을

 <\/P>만나봤습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울산시청에 우호협력도시 공무원으로서

 <\/P>파견근무하고 있는 중국 길림성 장춘시의

 <\/P>쉬에더펑씨와 산동성 엔타이시의 조우치창씨---

 <\/P>

 <\/P>이들은 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고구려사문제를

 <\/P>물어온다며 한국에서 이렇게 민감한지는

 <\/P>예상치 못했다고 말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쉬에더펑 중국 장춘시 공무원

 <\/P>

 <\/P>우리말을 유창하게 구사하는 이들은 고구려사를

 <\/P>중국의 소수민족사로 알고 있었다고

 <\/P>말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면서 한국에서 주장하는 고구려사

 <\/P>왜곡문제에 대해서는 한중 고대사문제를

 <\/P>개인적으로 연구해보고 싶다는 말로 답변을

 <\/P>대신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쉬에더펑 중국 장춘시소속 공무원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최근 중국 장춘시에 고구려사왜곡에

 <\/P>항의하는 시장명의의 서한문을 발송한 바

 <\/P>있으며 장춘시는 이에 대한 반응을 하지

 <\/P>않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조우치창 중국 엔타이시소속 공무원

 <\/P>"정치문제가 아닌 순수 역사문제로 플었으면--"

 <\/P>

 <\/P>이들 중국 공무원들은 경제 등 각 분야 교류가 늘어나면서 이곳저곳에서 갈등이 발생하고

 <\/P>있다며 서로 이해하고 보완할 점을 찾으면

 <\/P>갈등의 폭도 자여노히 줄어들 것이라고

 <\/P>말했습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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