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중국의 고구려사왜곡 파문이 쉽게 가라앉지
<\/P>않고 있는 가운데 현재 나라전체의 관심사로
<\/P>부각돼 있습니다.
<\/P>
<\/P>울산시청에는 중국의 우호협력도시 공무원
<\/P>2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이들은 이렇게
<\/P>민감한지 몰랐다며 만나는 사람마다
<\/P>고구려사 문제를 물어온다고 말했습니다.
<\/P>
<\/P>한창완기자가 이들 중국 공무원들을
<\/P>만나봤습니다.
<\/P> ◀END▶
<\/P>
<\/P> ◀VCR▶
<\/P>울산시청에 우호협력도시 공무원으로서
<\/P>파견근무하고 있는 중국 길림성 장춘시의
<\/P>쉬에더펑씨와 산동성 엔타이시의 조우치창씨---
<\/P>
<\/P>이들은 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고구려사문제를
<\/P>물어온다며 한국에서 이렇게 민감한지는
<\/P>예상치 못했다고 말했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쉬에더펑 중국 장춘시 공무원
<\/P>
<\/P>우리말을 유창하게 구사하는 이들은 고구려사를
<\/P>중국의 소수민족사로 알고 있었다고
<\/P>말했습니다.
<\/P>
<\/P>그러면서 한국에서 주장하는 고구려사
<\/P>왜곡문제에 대해서는 한중 고대사문제를
<\/P>개인적으로 연구해보고 싶다는 말로 답변을
<\/P>대신했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쉬에더펑 중국 장춘시소속 공무원
<\/P>
<\/P>울산시는 최근 중국 장춘시에 고구려사왜곡에
<\/P>항의하는 시장명의의 서한문을 발송한 바
<\/P>있으며 장춘시는 이에 대한 반응을 하지
<\/P>않았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조우치창 중국 엔타이시소속 공무원
<\/P>"정치문제가 아닌 순수 역사문제로 플었으면--"
<\/P>
<\/P>이들 중국 공무원들은 경제 등 각 분야 교류가 늘어나면서 이곳저곳에서 갈등이 발생하고
<\/P>있다며 서로 이해하고 보완할 점을 찾으면
<\/P>갈등의 폭도 자여노히 줄어들 것이라고
<\/P>말했습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