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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온 ‘감사용‘(R)

입력 2004-09-17 00:00:00 조회수 44

◀ANC▶

 <\/P>야구 좋아하시는 분들 혹시

 <\/P>감사용이란 선수 기억나십니까.

 <\/P>

 <\/P>만년 꼴찌팀 삼미수퍼스타스의

 <\/P>패전 전문 투수라는 오명을 썼던 그가

 <\/P>영화로 우리 곁에 돌아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윤주화 기자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모두가 스타 박철순과 OB베어스에 열광하던

 <\/P>시절, 만년 꼴찌 삼미 수퍼스타스에는

 <\/P>감사용이란 투수가 있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통산전적 1승 15패 1무 1세이브,

 <\/P>

 <\/P>프로야구 첫 해 출장시간으론 팀내 2위를

 <\/P>차지한 주전 투수였지만, 경기마다 지면서

 <\/P>패전 전문 투수라는 오명을 남겼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의 꼴찌 이야기가 영화로 태어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영화 ‘수퍼스타 감사용‘은 비록 무명이지만

 <\/P>희망을 잃지 않았던 감사용씨의 일대기를

 <\/P>웃음과 눈물로 그려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감사용

 <\/P>보고 나서 가슴이 찡했다..

 <\/P>

 <\/P>고교 야구 선수였지만 오라는 데가 없어

 <\/P>삼미철강에 입사한 감사용씨.

 <\/P>회사에서 팀을 만들면서

 <\/P>꿈에 그리던 프로에 입문했지만,

 <\/P>은퇴 전까지도 1승에 목말라 해야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20년이 지난 지금, 창원의 한 마트에서 일하며

 <\/P>평범한 아저씨로 살고 있는 그에게

 <\/P>그러나, 야구는 인생의 전부였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감사용

 <\/P>"86년 은퇴하고 내려와서 직장인, 학생 야구팀 창단에 관여"

 <\/P>

 <\/P>일류가 아니면 살아남기 힘든 세상,

 <\/P>수퍼스타 감사용은 ‘꿈은 이루어진다‘라는

 <\/P>평범한 진리를 품고 사는 우리 모두일지도

 <\/P>모릅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감사용

 <\/P>힘들어도 용기를 잃지 말기를..

 <\/P>

 <\/P>mbc뉴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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