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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속철도 울산역이 울주군 삼남면 신화리로
<\/P>최종 결정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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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제 남은 것은 역사 규모와 역세권 개발인데
<\/P>울산시와 정부와의 견해 차이를 어떻게
<\/P>줄여나가느냐가 과제로 떠올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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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여기다 저기다 의견이 분분하던 고속철도
<\/P>울산역은 결국 울주군 삼남면 신화리에 들어서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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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당초 울산시가 건교부에 요청했던 역 위치가
<\/P>그대로 확정된 것입니다.
<\/P>
<\/P>그러나 역사의 규모 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
<\/P>기획예산처와의 협의가 마무리 되지 않아
<\/P>연말쯤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.
<\/P>
<\/P>울산시는 지난달 역세권 개발 기본계획 수립을
<\/P>위한 용역을 맡기는 등 본격적인 울산역 개발
<\/P>추진에 나섰습니다.
<\/P>
<\/P>그렇지만 정부와의 견해차이를 좁히는 문제는
<\/P>또다른 숙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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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정부가 밝힌 고속철도 울산역 규모는
<\/P>현 울산역의 3배 정도지만 울산시는 추산
<\/P>이용객 규모를 감안했을때 이 정도로는
<\/P>부족하다는 입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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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부는 고속철 울산역의 일일 이용객을
<\/P>만명으로 추산하고 있지만 울산시는 이보다
<\/P>2.5배 많은 2만5천명으로 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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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송병기 교통기획단장\/울산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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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사비 부담 문제와 주 진입도로 설치도
<\/P>입장차를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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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서울산 IC에서 연결도로를 만들자는
<\/P>입장이지만 정부는 연결 도로 길이가 짧은
<\/P>국도 24호선과의 연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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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울산시가 요구하는 2홈6선 규모로 건설될
<\/P>지도 미지숩니다.
<\/P>
<\/P>울산시의 요구가 받아들여진다면 울산역은
<\/P>양산과 김해 등 인근 7개 도시 290만명을
<\/P>끌어들이는 교통요충지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.
<\/P>
<\/P>또 언양읍 일대는 인구 20만명이 거주하는
<\/P>자족형 신도시로 발전하는 기반을 갖출 수
<\/P>있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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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의 막바지 노력 여하에 따라 울산역은
<\/P>울산의 서부지역을 뒤바꿔 놓을 것입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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