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예년보다 일찍 올해 임단협을 마무리 한
<\/P>현대자동차 노사가 뒤늦게 해외 공장 증설 등의 문제로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최익선 기잡니다.
<\/P>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현대자동차 노조원 500여명이 회사측의
<\/P>해외 공장 증설 등에 항의하기 위해 서울 본사 상경 투쟁 집회를 가졌습니다.
<\/P>
<\/P>이 과정에서 회사 경비원들과 노조원 사이에
<\/P>심한 몸싸움이 벌어져 5명이 부상을 당한
<\/P>가운데 대기중이던 경찰에 의해 제지됐습니다.
<\/P>
<\/P> <\/P>엔진 역수입과 중국 상용차 합작 공장 확대 <\/P>등으로 고용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며 해외 공장 증설 중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. <\/P> <\/P> <\/P>확대를 위해 해외 공장 증설은 불가피 하고, <\/P>고용 불안은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. <\/P> <\/P>현대자동차 노조는 서울 강남지방노동사무소도 방문해 회사측이 노동부에 제출한 간부 사원 <\/P>취업 규칙을 반려할 것을 요구했습니다. <\/P> <\/P>현대자동차가 새로 마련한 간부 사원 취업 <\/P>규칙은 연봉제 명문화와 연.월차 축소 등 기존 단체 협약보다 노동 조건이 강화된 것으로 <\/P>노조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. <\/P> <\/P>◀S\/U▶ <\/P>현대자동차 노조는 회사측이 납득할 만한 <\/P>해결책을 내놓을 때까지 투쟁의 강도를 계속 <\/P>높혀 나간다는 방침으로 있어 하반기 노사 <\/P>문제의 새로운 불씨가 되고 있습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