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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병원진료비의 본인부담금을 면제해 주면서 노인 환자를 유인한뒤 의료보험공단에 과다청구한 일당13명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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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알고보니 공짜 병원비는 의료보험 공단에서
<\/P>받은 불법 비용으로 채워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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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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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얼마전까지 지역 노인들로 넘쳐났던 동구의
<\/P>한 시장골목에 위치한 병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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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병원은 무료치료봉사로 환자를 유인한뒤
<\/P>65세 이상 노인들에게 본인부담금 1500원을
<\/P>면제해 주겠다며 조합에 가입할것을
<\/P>권유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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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이같은 조합카드를 지닌 환자는 병원과 약국 모두에서 무료 치료를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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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부분의 진료비를 의료보험공단에 불법으로
<\/P>청구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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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건강보험부담금
<\/P>본인부담금 안내는건 명백히 불법이다.
<\/P>자기들은 지역봉사 차원에서 한다지만
<\/P>결국 의료보험공단에서 돈은 다 나가는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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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소문이 퍼지면서 병원은 연회비 3만원을 내고 조합에 가입하려는 환자들로 넘쳐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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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같은 불법이 자행될 수 있었던데는 사무장 이모씨등이 병원을 세울 여력이 없는데다가 채무관계가 있는 의사를 고용한데서 시작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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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씨등은 처방전도 마음대로 조작하면서
<\/P>의사행세까지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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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간호원
<\/P>의사가 처방한 약을 마음대로 바꾼뒤 환자한테주고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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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환자들에게는 공짜로 치료해주는 병원이었지만
<\/P>그 방법은 가뜩이나 어려운 의료보험관리공단의 재정을 무너뜨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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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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