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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원준 전 회장 병보석 석방

이상욱 기자 입력 2004-09-16 00:00:00 조회수 87

공금횡령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고원준

 <\/P>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오늘(9\/16)

 <\/P>병 보석으로 석방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지법 제 1 형사부는 입원중에 있는

 <\/P>피고인을 구속수감하기에는 부적절해, 법정출석을 담보로 보증금 1억원에 보석을 허가한다고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편 고원준 회장은 오늘 열린 1차 심리에서 지난해와 올해 정선 카지노에서 고리의

 <\/P>도박자금을 빌려 사채업자들로부터 독촉을 받자 자신이 회장으로 있던 상의여유자금 39억원을 임의로 사용한 뒤,이를 갚기 위해 주식회사

 <\/P>한주자금 45억원을 적법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사용한 사실을 시인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한주의 전기공사를 발주하는 대가로 전기사업자이면서 사채업자인 성모씨로부터 10억원을 받았다는 혐의에 대해서는 강력히 부인했습니다.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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