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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(RR)특목고 진학 혼란

입력 2004-09-16 00:00:00 조회수 139

◀ANC▶

 <\/P>2008학년도 새 대입제도가

 <\/P>고교내신을 중요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자

 <\/P>일선 중학교 교사들이 특목고 진학 지도에

 <\/P>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보도에 서준석 기잡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

 <\/P>2008학년도 새 입시안에 따라

 <\/P>수능시험이 등급제로 바뀌면 같은 등급에 있는 학생은 성적이 모두 똑같습니다.

 <\/P>

 <\/P>당연히 변별력이 떨어져 고교내신의 중요성이

 <\/P>상대적으로 커집니다.

 <\/P>

 <\/P>이 때문에 특목고를 가려던

 <\/P> 중학생들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상위권 학생들이 대학 입시에서

 <\/P>불이익을 받지나 않을지 걱정하며,

 <\/P>내신성적이 불리할 수 있는 특목고나

 <\/P>자립형 사립고 지원을 망설이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권홍재,중 3 학생

 <\/P>

 <\/P>일선 교사들도 혼란스러워하며,

 <\/P>교육부의 새 입시안이 확정된 뒤 진로지도에

 <\/P>나서기로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신정철,동래중 교장

 <\/P>

 <\/P>S\/U)새로운 입시제도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을

 <\/P>특목고와 자립형 사립고도 고민스럽기는

 <\/P>마찬가집니다.

 <\/P>

 <\/P>전반적인 학력저하 현상을 가져오고

 <\/P>엘리트 교육의 근간을 흔들 것으로

 <\/P>우려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 고교간 학력격차를 인정치 않는

 <\/P> 획일적인 입시안에 대한 불만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임신규,부산외고 교무부장

 <\/P>

 <\/P>특목고 등 이른바 명문고 수험생들의 혼란을

 <\/P>가중시키고 있는 새 대입제도.

 <\/P>

 <\/P>공교육 정상화 보다는 하향평준화라는

 <\/P>부작용을 가져올 것이라는 비난이 쏟아지면서

 <\/P>큰 성과를 내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.

 <\/P>

 <\/P>MBC뉴스 서준석입니다.

 <\/P>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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