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 사전환경성검토 협의를 하지 않아
<\/P>공사 중지 명령이 내려졌던 지리산 회남재
<\/P>확장 포장 공사가 재개됐습니다.
<\/P>이미 훼손됐으니 어쩔 수 없다는 게
<\/P>관계 당국의 이야기ㅂ니다. 이준석 기자!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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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 5월
<\/P>지리산 회남재 도로 확장 포장 공사를
<\/P>중지하라고 하동군에 명령합니다.
<\/P>
<\/P> 하동군이 사전환경성 검토 협의도 하지 않고 공사를 강행했기 때문입니다.
<\/P>
<\/P> 그러나 회남재 도로 공사는
<\/P>지난 달 중순 다시 시작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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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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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영상강유역환경청의 사전환경성검토 협의
<\/P>의견입니다.
<\/P>
<\/P>(C.G)
<\/P> "회남재는 자연생태계가 우수하고
<\/P>경관이 수려해 도로 공사가 바람직하지 않다,
<\/P>하지만 벌목과 절개가 이뤄진 상태여서
<\/P>경관 복구 차원에서 공사가 필요하다"는
<\/P>내용입니다.
<\/P>
<\/P> 환경을 파괴한 공사도
<\/P>시작했기 때문에 끝내야 한다는 것입니다.
<\/P>
<\/P> ◀INT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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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공사가 재개된 지리산 회남재,
<\/P>
<\/P> 곳곳에서 토사 유출이 이뤄지고 있습니다.
<\/P>
<\/P> 절개지는 곧 무너질 듯 위험합니다.
<\/P>
<\/P> 이미 훼손된 회남재의 복원은
<\/P>불가능해 보입니다.
<\/P>
<\/P> 환경 피해에 대한 사전 검토도 없이
<\/P>공사를 강행한 결과ㅂ니다.
<\/P>
<\/P> (S\/U)
<\/P> 태풍과 큰 비 소식이 잇따라 들려 옵니다.
<\/P>지리산 회남재의 난개발이
<\/P>또 다른 재앙을 불러 오지는 않을 지
<\/P>걱정입니다.
<\/P>
<\/P> MBC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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