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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사무소에서 체육대회를 주지육림처럼 열기위해 기업체에 돈을 요구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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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불경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은 공무원과 구의원이 직접 나서 모금하는 이런 일을 사실상 강요로 받아들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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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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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구의원과 동장, 체육회장이 한자리에서 명함까지 건네면서 나눠준 체육대회 안내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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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 1)참석해달라는 말외에 뭔가를 성원해 달라는 말이 따로 언급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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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체육대회 찬조금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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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동장 "3-4군데 직접 돌아다녔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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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불경기에 가뜩이나 어려운 기업들은 정확한 액수는 언급하진 않았지만 불쑥 찾아온 동장과 구의원의 요청을 어떻게 받아들였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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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기업 "사실상 강요 아닙니까?"
<\/P>◀SYN▶기업 "안 봐도 뻔하거잖아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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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관내에 기업 150개가 입주한 울산 남구의 야음1 장생포동은 얼마나 많은 기업을 돌아다녔는지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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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 2)모은 돈으로 진수성찬에 산해진미를 차려놓고, 주지육림을 이루는 체육대회를 열어 이웃사촌끼리 북치고 장구치자고 안내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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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체육회 "주지 육림 뜻을 몰랐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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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계획대로 김치냉장고에 29인치 TV 3대, 백여만원의 상금까지 내걸기에는 구에서 지원하는 3백만원은 턱없이 모자랐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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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동사무소 책임자는 최근 체육대회를 연 이웃동들도 지원예산의 8배가 넘는 돈을 썼다며 자신들만 문제시 되는 것이 억울하다고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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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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