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역 기업체들은 대부분 4-5일간의 추석 휴무를 실시하는 가운데 현대자동차와 일부 협력업체는 9일간의 장기휴무에 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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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산업단지공단이 울산과 온산공단 125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, 전체의 56.8%인 71개 업체는 이번 추석에 일요일을 포함해 4일간의 휴무를 실시하고, 29.6%인 37개 업체는 토요일부터 5일간 휴무를 실시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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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6일 이상의 휴무를 실시하는 나머지 17개 업체 가운데 현대자동차와 협력업체 등 8개 업체는 대체휴무일을 사용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9일간의 장기휴무에 들어가고, 현대미포조선은 창사기념일까지 합쳐 10일간의 휴무를 실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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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상여금은 41.6%인 52개 업체가 100%이상을 지급하지만 상여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업체도 21.6%인 27개 업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나 대조를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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