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앞으로는 부산 도심 한가운데에서도
<\/P>귀뚜라미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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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산의 대표적 도심하천인 온천천에서
<\/P>귀뚜라미와 비단잉어를 풀어놓는 행사가
<\/P>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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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산에서 이만흥 기자입니다.
<\/P> 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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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산 도심 한가운데에 귀뚜라미들이
<\/P>새 보금자리를 잡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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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온천천 시민공원에 풀어놓은 귀뚜라미는
<\/P>모두 2천여마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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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온천천의 자연생태를 복원하기 위해
<\/P>경기도 귀뚜라미 농장에서 직송된 것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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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구청장INT▶
<\/P>"주민들에게 자연친화적인 환경.."
<\/P>
<\/P>도시에서 자라난 아이들에게는
<\/P>처음 보는 귀뚜라미가 생소하지만,
<\/P>대부분 주민들은 새로 맞이하는 이웃을
<\/P>반기는 표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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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주민INT▶
<\/P>"옛날 생각 난다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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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여름 어린이들의 피서지로 인기를 끌던
<\/P>물놀이장은 내년 여름까지 비단 잉어들의
<\/P>차지가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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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온천천의 분위기에 걸맞게
<\/P>수련과 꽃창포 같은 수생식물들도
<\/P>함께 심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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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연제구청은 주민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
<\/P>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온천천 전역으로
<\/P>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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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이만흥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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