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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들어 울산지역에서 학교 급식으로 인한 집단 식중독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
<\/P>학교 급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
<\/P>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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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익선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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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10일 발생한 모 여고 집단 설사 환자들의 가검물을 분석한 결과 식중독균의 일종인 클로스트리디움
<\/P>퍼프리전스가 검출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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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이들 설사 환자들은 지난 9일 학교
<\/P>급식에서 보관 또는 조리가 잘못된 음식을 먹은 것으로 추정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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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4월 발생한 모 고등학교 집단 식중독
<\/P>사건에서도 식중독을 일어키는 황색포도상
<\/P>규균이 검출돼 학교 급식에 문제가 있었던
<\/P>것으로 밝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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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같이 학교 급식에서 집단 식중독 사건이
<\/P>잇따라 발생하자 학교 급식을 안전하게
<\/P>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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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학교 급식 울산연대는 우리 농산물 사용과 조리 시설 위생 개선 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
<\/P>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급식 지원 조례를
<\/P>발의해 놓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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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동안 식자재 최저가 낙찰제에 따른 저질
<\/P>쇠고기 납품과 조리.보관 시설의 비위생 상태 등이 수없이 적발됐지만 교육 당국의 의지와
<\/P>예산 부족으로 개선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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