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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구성원들의 반발로 울산이전이 일단
<\/P>무산됐던 부산 부경대가 울산으로의 이전을
<\/P>재추진한다는 일부 언론보도가 나오면서
<\/P>울산의 국립대 설립에 또 한번 변수로
<\/P>등장하지 않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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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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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지난달 3대 총장에 선출돼 4년 임기에 들어간
<\/P>목연수 부산 부경대 총장이
<\/P>"울산이전 논의는 아직 취소된 것이 아니며
<\/P>임기내에 이전이나 포기 중 하나를
<\/P>확정하겠다는 발언이 일부 언론에 실리면서
<\/P>울산국립대설립의 변수로 또 한번 등장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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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목연수 총장의 이 같은 발언은 지난해
<\/P>중단된 것처럼 보였던 울산이전을 다시한번
<\/P>공론화한 것으로 울산시에 러브콜을 보내고
<\/P>있지 않냐는 풀이가 나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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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당시 울산시는 부경대측에게 천억원의
<\/P>대학발전기금과 부지알선을 약속한 바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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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경대측은 그러나 이 발언은 사실과 달리
<\/P>와전된 것이며 지난해 10월 울산이전이
<\/P>무산됐을 때 구성원의 80%가 반발해 전적으로
<\/P>학내 구성원의 의견에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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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권혁무 기획처장 부경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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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음달부터 교육부와 국립대설립에 관한
<\/P>본격협의에 들어가는 울산시는 부경대문제에
<\/P>대해 더 이상 왈가왈부하고 싶지 않으며
<\/P>설령 이전이 재논의되더라도
<\/P>울산국립대설립과는 별개사항이라고 불쾌해
<\/P>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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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부경대문제가 앞으로 울산국립대설립에 <\/P>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. 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