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주노총 산하 금속노련이 내일(9\/15)
<\/P>비정규직 근로자 분신 사건 처리를 두고
<\/P>마찰을 빚었던 현대중공업 노조 제명 여부를
<\/P>최종 확정하게 됩니다.
<\/P>
<\/P>금속노련은 경남 거창에서 열리고 있는
<\/P>전국 대의원대회 최종일인 내일(9\/15)
<\/P>이미 중앙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가결된
<\/P>현대중공업 노조 제명 안건을 상정해
<\/P>표결 처리한다고 밝혔습니다.
<\/P>
<\/P>금속노련과 현대중공업은 지난 1일
<\/P>비정규직 근로자 박일수씨 분신 사망
<\/P>처리 방법을 두고 마찰을 빚어 금속노련은
<\/P>제명을,현대중공업 노조는 징계 대상이
<\/P>아니라고 맞서고 있습니다.
<\/P>
<\/P>현대중공업 노조는 지난 80년대 후반
<\/P>국내 노동운동을 이끌어 왔다는 상징성과
<\/P>한달에 5천만원이 넘는 회비를 상급단체에
<\/P>납부하고 있는 대형 사업장이라는 점에서
<\/P>제명 여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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