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 침체와 정부의 사교육비 경감대책 여파로
<\/P>울산지역 학원수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\/P>
<\/P>울산시 교육청에 따르면 중.고교생이 주로 다니는 입시계열 학원수는 이달 초 590군데로 지난 6월 초 620군데 보다 30군데 줄어 들었습니다.
<\/P>
<\/P>또 초등생들이 주로 다니는 예능학원도 같은 기간 1천584군데에서 55군데 감소했습니다.
<\/P>
<\/P>이처럼 학원수가 줄고 있는 것은 경기 침체에다 교육방송 등 정부의 사교육비 경감 대책의 여파로 학생들이 학원 다니기를 꺼리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.\/\/TV
<\/P>
<\/P>학원연합회 한 관계자는 "경기 침체 등으로 학원비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방송 강의만 듣자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"며 "최근들어 폐업하는 학원의 수가신규 등록 학원의 수를 앞지르는 등 학원 운영이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"고 말했습니다.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