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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작업중 새어나온 화학물질이 울산공단 일부지역을 밤사이 새하얗게 뒤덮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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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화학물질이 하늘에서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야간 작업을 하던 노동자들이 대피하는 소동까지 벌어졌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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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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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희뿌연 화학물질이 날리면서 한치 앞을 분간할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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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세워둔 차량들은 소복히 눈이 내린 듯 하고, 가로수와 인근 공장 건물들은 화학물질에 뒤덮이고 말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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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젯 밤 9시 30분쯤, 효성 용연공장에서 생산하던 폴리에스터 원사의 원료가 밸브 고장으로 새나온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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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눈 내리는 것처럼 하얗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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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화학물질 누출이 한시간이 지나도 그치지 않자 인근 공장에서 야간작업을 하던 노동자들은 작업을 모두 중단하고 공장을 세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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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단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됐다는 신고가 빗발치면서 효성은 긴급보수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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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별일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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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와 환경당국은 효성의 공정 점검 소홀이나 과실여부에 대해 조사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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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효성측은 이 물질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와 얼마나 많은 양이 누출됐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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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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