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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의 공단지역이 땅속까지 중금속에
<\/P>심하게 오염돼 대책마련이 절실한 것으로
<\/P>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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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온산공단 비철금속단지의 중금속 농도는
<\/P>환경기준치 보다 수십배나 높아 충격을 주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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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치현기자의 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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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울산에서 토양이 가장 오염된 곳은
<\/P>온산공단의 비철금속단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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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)맹독성 중금속인 비소 농도가
<\/P>498.39PPM으로 석유화학공단의 9배,
<\/P>주거지역의 44배로 나타났습니다.
<\/P>
<\/P>(C.G)아연은 비철금속단지에서 무려
<\/P>2만3천280PPM이 검출돼 주거지역보다 232배나 높았고 환경우려기준의 33배를 초과했습니다.
<\/P>
<\/P>카드뮴과 납, 니켈, 크롬 오염수치도
<\/P>울산에서 온산공단 비철금속단지가 가장
<\/P>높았습니다.
<\/P>
<\/P>이 같은 사실은 울산대학교 이병규 교수팀이
<\/P>작년부터 울산지역 5곳의 토양 오염도 조사
<\/P>결과 드러났습니다.
<\/P>
<\/P>이번 조사에서 울산 주거지역 토양의
<\/P>비소 농도가 환경우려기준을 초과해
<\/P>중금속 오염 피해지역이 확산되고 있는
<\/P>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\/P>
<\/P>특히 온산공단 비철금속단지의 경우
<\/P>대부분의 중금속 농도가 환경우려기준과
<\/P>대책기준을 초과했으며 토양의 40센티미터
<\/P>깊이까지 중금속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
<\/P>조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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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이병규교수 울산대 건설환경공학부
<\/P>
<\/P>토양의 중금속 오염농도를 지역별로 보면
<\/P>비철금속단지가 가장 높았으며 기계.조선공단, 교통밀집지역, 녹지지역, 주거지역 순을
<\/P>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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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울산의 공단지역 중금속 농도가
<\/P>환경대책기준을 초과한 사실이 드러났지만
<\/P>당국의 대책수립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
<\/P>없습니다. MBC NEWS 박치현기자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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