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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촉촉한 가을비 속에 오늘(9\/12) 울산에서는
<\/P>다채로운 체육행사가 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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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뜨거웠던 여름을 뒤로 한채 열린 행사장에는
<\/P>시민들의 참여로 다시금 열기가 달아올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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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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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을비로 촉촉히 적셔진 거리를 시민
<\/P>마라토너들이 달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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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최초로 공인된 42.195킬로미터 풀고스
<\/P>경기에 2500명의 시민들이 참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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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느새 선두권과 벌어진 거리지만 초가을
<\/P>정취를 즐기며 달리는 마라토너는 한잔의
<\/P>음료에 힘이 솟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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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항의하는
<\/P>달리기 대회도 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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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‘일어나라 고구려 혼아!‘ 깃발을 든 청소년들은 한걸음 한걸음 힘차게 내딛으며 고구려인의
<\/P>후손임을 만천하에 알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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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림픽 제패를 기념해 열린 전국 실업양궁대회에는 아테네를 재패한 궁사들이 다시
<\/P>모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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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예선전이지만 선수들의 긴장감은 그대로 팽팽한
<\/P>활시위로 전달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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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장용호\/올림픽 단체전 금메달
<\/P>바람도 없고 날씨도 서늘해 경기 하기 딱 좋은 날씨다.
<\/P>◀INT▶윤미진\/올림픽 단체전 금메달
<\/P>사람들이 많이 알아봐서 부담스러운데 그래도
<\/P>기분은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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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몰려든 시민들은 세계적 스타를 만나는 기쁨과 함께 먼 거리를 날아 과녘에 정확히 꽂히는
<\/P>화살촉을 따라 시선을 움직이며 연신 감탄사를 내뿜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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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간간히 내리는 비속에 모처럼 다채로운 체육경기가 열려 시민들은 스포츠 갈증을 풀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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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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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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