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올해 지방의회 의장 선출 과정은 시민들 뿐만 아니라 의원 자신들에게도 부끄러운 모습이었습니다.
<\/P>
<\/P>그래서 일부 의회에서 의장 선출 방법을 바꾸자는 여론이 일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.
<\/P>서상용 기자의 보도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지난 6월말부터 7월초까지 울산시의회와 5개 구군의회에서, 그리고 지난 3일은 교육위원회에서, 후반기 의장단 선거가 각각 치러졌습니다.
<\/P>
<\/P>그러나 어느 의회 할 것 없이 서로 의장을 차지하기 위한 파벌이 형성돼 서로 욕설을 퍼붓고, 우리편인 줄 알았던 의원이 몰래 다른 편으로 돌아서기도 하는 등 명예나 체면을 모두 팽개친 너무나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.
<\/P>
<\/P>그래서 최근 일부 의회에서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.
<\/P>
<\/P>울산시의회와 중구의회는 이른바 교황선출 방식을 일반 선거와 같이 후보 등록이나 정견 발표도 하도록 관련규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
<\/P> ◀INT▶김지근 의원(중구의회)
<\/P>"부작용 너무 많아 개정 추진"
<\/P> ◀INT▶김헌득 운영위원장(울산시의회)
<\/P>"시의회도 개정. 다른 지방의회로 파급 기대"
<\/P>
<\/P>그러나 문제는 선거방식이 바뀐다 해도 파벌이나 서로의 이익 때문에 과열된 모습은 사라지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는데 있습니다.
<\/P>
<\/P>그래서 의장의 권한을 줄이고, 외국의 좋은 방식도 찾아 도입하자는 의견도 있습니다.
<\/P> ◀INT▶안성민 교수(울산대학교)
<\/P>
<\/P>많은 의원들은 그래도 주민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하겠다던 초심을 잊지 않고 있을 것입니다.
<\/P>
<\/P>◀S\/U▶잘못된 의장 선거 방식을 개선해 나가려는 일부의 노력이 감투싸움이나 하는 의회라는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. MBC뉴스 서상용입니다.\/\/\/\/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