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장기불황이 가족해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전국에서 경제사정이 상위권이라는 울산에서도
<\/P>신용불량자가 늘어나고 이혼이 급증하면서
<\/P>버려지는 아동이 늘어나고 있습니다
<\/P>
<\/P>박치현기자의 보도
<\/P>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오갈때 없는 아동들을 보호하고 있는
<\/P>울산양육원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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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곳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은 모두 147명.
<\/P>
<\/P>대부분 부모로 부터 버림받은 아이들입니다.
<\/P>
<\/P>실직과 생활고, 이혼 등 가정파탄이 자식들을
<\/P>거리로 내 몬 것입니다.
<\/P>
<\/P>◀INT▶ 양육원 관계자.
<\/P>
<\/P>(C.G)실제로 최근 1년 동안 울산에서는
<\/P>3천900여쌍이 이혼을 해 1년전 보다 18%나
<\/P>늘어났습니다.
<\/P>
<\/P>생활고로 인한 가정불화가 이혼의 가장 큰
<\/P>원인으로 나타났습니다.
<\/P>
<\/P>(C.G)이혼은 급증하고 있는 반면에 혼인은
<\/P>오히려 줄어들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청년 실업자가 늘어나면서 가정을 꾸려 나갈
<\/P>능력이 없는 젊은이들이 많아지고 있는
<\/P>것입니다.
<\/P>
<\/P>신용불량자도 증가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현재 울산지역의 신용불량자는 5만여명.
<\/P>
<\/P>최근 3년 사이 만여명이 늘어났습니다.
<\/P>
<\/P>미성년자와 노인들을 제외한 경제활동인구의
<\/P>10명 중 1명이 신용불량자인 셈입니다.
<\/P>
<\/P>은행 신용카드로 생활비를 충당하다 파산한
<\/P>경우가 대부분입니다.
<\/P>
<\/P>◀INT▶ 은행 관계자
<\/P>
<\/P>(S\/U)장기불황의 그늘이 가정해체라는
<\/P>사회적 문제를 낳고 있지만 우리 경제가
<\/P>침체의 터널속에 갇혀 좀처럼 빠져 나오지
<\/P>못하고 있습니다. MBC NEWS 박치현기자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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