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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설때마다 마찰 복선역 무기연기

입력 2004-09-11 00:00:00 조회수 127

◀ANC▶

 <\/P>복선전철역이 생기는 북구지역의 가칭

 <\/P>송정역의 명칭선정이 무기연기되면서

 <\/P>주민갈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지역은 최근 신설역이나 톨게이트가

 <\/P>생길 때마다 명칭선정을 두고 소모적인

 <\/P>마찰과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창완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울산-포항간 복선전철화사업으로 북구지역에

 <\/P>생기는 가칭 송정역의 역명칭 선정이

 <\/P>무기연기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지난달초 이 지역 역명칭을

 <\/P>주민여론수렴 등을 통해 선정해 달라는

 <\/P>요청을 했지만 북구청은 아직 완전개통이

 <\/P>2천12년이라 완공시점까지 결정할 수 없다는

 <\/P>내용의 회신을 이달초 보내왔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조충래 도시교통과장 북구

 <\/P>"섣불리 정했다가는 주민갈등만 유발---"

 <\/P>

 <\/P>건교부는 현재 기본설계에 들어갔으며

 <\/P>송정못 근처에 역이 들어설 예정이어서

 <\/P>송정역으로 우선 명명했으나 주민들은

 <\/P>호계와 송정,창평 등 세갈레로 주장하는

 <\/P>상황입니다.

 <\/P>

 <\/P>경부고속철 울산역사의 명칭도 울산시의

 <\/P>고민거립니다.

 <\/P>

 <\/P>아직 역사위치를 건교부에서 발표하지는

 <\/P>않았지만 울주군 삼남면 신화리로 내정된

 <\/P>상태이며 울산시는 기존 일반철도 울산역과

 <\/P>겹치기는 하지만 고속철 울산역으로

 <\/P>불리기를 바라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건교부의 역사명칭선정위원회를

 <\/P>통과해야하며 이 과정에서 어떤 주장들이

 <\/P>나올지도 알 수 없습니다.

 <\/P>

 <\/P>앞서 지난 2천년 개통했던 신설 고속도로

 <\/P>언양톨게이트는 도로공사가 언양톨게이트로

 <\/P>표지판까지 세웠다가 삼남과 언양을 주장하는

 <\/P>주민갈등속에 울산시가 어정쩡한 서울산으로

 <\/P>확정하면서 1년 9개월만에 확정되는

 <\/P>소동을 빚기도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주민갈등을 최소화하고 도시이미지를

 <\/P>극대화할 수 있는 울산시의 폭넓은 대책이

 <\/P>요구되고 있습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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