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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복선전철역이 생기는 북구지역의 가칭
<\/P>송정역의 명칭선정이 무기연기되면서
<\/P>주민갈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울산지역은 최근 신설역이나 톨게이트가
<\/P>생길 때마다 명칭선정을 두고 소모적인
<\/P>마찰과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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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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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울산-포항간 복선전철화사업으로 북구지역에
<\/P>생기는 가칭 송정역의 역명칭 선정이
<\/P>무기연기됐습니다.
<\/P>
<\/P>울산시는 지난달초 이 지역 역명칭을
<\/P>주민여론수렴 등을 통해 선정해 달라는
<\/P>요청을 했지만 북구청은 아직 완전개통이
<\/P>2천12년이라 완공시점까지 결정할 수 없다는
<\/P>내용의 회신을 이달초 보내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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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조충래 도시교통과장 북구
<\/P>"섣불리 정했다가는 주민갈등만 유발---"
<\/P>
<\/P>건교부는 현재 기본설계에 들어갔으며
<\/P>송정못 근처에 역이 들어설 예정이어서
<\/P>송정역으로 우선 명명했으나 주민들은
<\/P>호계와 송정,창평 등 세갈레로 주장하는
<\/P>상황입니다.
<\/P>
<\/P>경부고속철 울산역사의 명칭도 울산시의
<\/P>고민거립니다.
<\/P>
<\/P>아직 역사위치를 건교부에서 발표하지는
<\/P>않았지만 울주군 삼남면 신화리로 내정된
<\/P>상태이며 울산시는 기존 일반철도 울산역과
<\/P>겹치기는 하지만 고속철 울산역으로
<\/P>불리기를 바라고 있습니다.
<\/P>
<\/P>그러나 건교부의 역사명칭선정위원회를
<\/P>통과해야하며 이 과정에서 어떤 주장들이
<\/P>나올지도 알 수 없습니다.
<\/P>
<\/P>앞서 지난 2천년 개통했던 신설 고속도로
<\/P>언양톨게이트는 도로공사가 언양톨게이트로
<\/P>표지판까지 세웠다가 삼남과 언양을 주장하는
<\/P>주민갈등속에 울산시가 어정쩡한 서울산으로
<\/P>확정하면서 1년 9개월만에 확정되는
<\/P>소동을 빚기도 했습니다.
<\/P>
<\/P> <\/P>주민갈등을 최소화하고 도시이미지를 <\/P>극대화할 수 있는 울산시의 폭넓은 대책이 <\/P>요구되고 있습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