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추석 앞두고 주말에
<\/P>벌초 하시려는 분들 많으시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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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수롭지 않게 여기실 지 모르지만,
<\/P>벌 조심하셔야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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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칫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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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윤주화 기자\/\/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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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창원시 북면에 사는 이학동씨는 벌초를 하다
<\/P>벌에 머리를 쏘여 순간 정신을 잃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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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묘지 주변에 벌집이 있는 지 모르고 한참 풀을 베다, 벌집을 건드린 게 화근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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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이학동
<\/P>갑자기 벌이 날아와서 예초기 던지고 도망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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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씨를 쏜 벌은 땅에 집을 짓고 사는 장수말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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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른 엄지손가락 크기로,
<\/P>우리나라 야생벌 중 가장 크고 독성이 강해
<\/P>한번 쏘이면 목숨까지 잃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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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경남에서 벌에 쏘여
<\/P>다치거나 숨진 사람은 신고된 것만 133명,
<\/P>이 가운데 70% 가량이 추석 전인
<\/P>8,9월에 몰려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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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따라서 s\/u)벌초하기 전에 반드시 벌집이
<\/P>있는 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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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손영일\/양봉협회 창원시분회장
<\/P>벌초 전에 모래를 뿌려 벌집 있는 지 확인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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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벌이 다가오면 무조건 머리를 엉덩이보다 낮춘 자세로 나무 밑이나 숲에 몸을 숨겨야 하고,
<\/P>쏘였을 땐 재빨리 응급 처치를 받아야 합니다.
<\/P>
<\/P>또 벌에 놀라 작동중인 제초기를 놓치는 경우
<\/P>제 2의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
<\/P>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.
<\/P>mbc뉴스 윤주화\/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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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*부장님, 서울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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