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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러시아에서 일어난 초등학교 테러사건을 계기로 국내에서도 상황대처 매뉴얼 작성을 서두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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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금까지는 초등학교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강력범죄나 화재 등 대형사고에 대비한 어떤 지침도 작성돼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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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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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과 군부대, 119 구조대원까지 한 초등학교로 급히 달려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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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신용불량자 김모씨가 10억원을 요구하며 초등학생을 인질로 잡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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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돈 내놔라.아니면 다 같이 죽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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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먼저, 학교 주변에 일반인의 출입을 차단한 경찰이 인질범과 협상에 나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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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곧 돈을 마련할테니 기다려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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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범인의 시야가 협상에 모두 쏠린 사이, 경찰 특공대는 몰래 학교 건물에 접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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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연막탄이 터지고, 곧바로 인질범을 진압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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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9\/10) 울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가상의 시나리오는 30분만에 끝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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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러시아의 초등학교 테러사건이 터진 뒤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테러와 범죄, 화재에 대비한 어떤 매뉴얼도 국내에 없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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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홍기현 "훈련을 계기로 매뉴얼 작성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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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문가들은 학교에서 실제로 사건이 일어나면 훈련처럼 쉽게 끝나지 않는다며, 대응방법을 담은 매뉴얼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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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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