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역의 가구당 은행빚이 전국 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아 다른 지역보다 비교적 소득이 안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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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울산지역 예금은행의 전체 가계대출액은 3조원으로,
<\/P> 35만3천가구의 가구당 평균 대출액은 844만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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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는 지난 2천년말 가구당 대출액 361만원보다 134%나 늘어난 것이지만, 전국 평균 가구당 대출액 천734만원에 비하면 48.7%밖에 되지 않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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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 같이 울산의 가구당 은행빚이 적은 것은 대기업의 비중이 높아 경기의 영향을 덜 받고 있는데다가 근로자 급여액도 전국 평균의 1.6배나 되는 등 가계대출 수요가 적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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