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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민생활과 직결되는 시내버스 요금인상안이
<\/P>오늘(9\/9) 울산시 물가대책위원회에서
<\/P>출석위원 13명 전원 찬성으로 통과돼
<\/P>서민가계의 압박이 더 가중될 것으로
<\/P>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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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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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시내버스 요금이 천정부지로 치솟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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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95년 일반인 기준 420원이던 버스요금은
<\/P>2년에 한번씩 10%가 넘는 인상률이 적용되면서
<\/P>지금은 두배가까이 올랐습니다.
<\/P>
<\/P>울산시의 물가대책위원회에서 서민경제에
<\/P>미치는 물가상승과 서비스개선이
<\/P>우선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지만 사회단체와
<\/P>경제계주체들인 이들 13명의 위원가운데
<\/P>반대의견을 낸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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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봉원 통계청 울산출장소장
<\/P>"물가압박 심할 것이다---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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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------------CG시작-------------------
<\/P>이에 따라 일반인 요금은 승차권이나
<\/P>교통카드기준으로 현행 650원에서 800원으로 23% 올렸으며 중고생과 청소년은 450원에서
<\/P>550원 22.2% 인상이 최종확정됐습니다.
<\/P>
<\/P>현금승차는 이 요금에 100원을 더 내야합니다.
<\/P>-------------CG끝-------------------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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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좌석버스 천200원,초등학생 300원은 지금처럼
<\/P>유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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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선버스는 일반의 경우 교통카드기준
<\/P>350원에서 450원,중고생과 청소년은 250원에서 350원으로 각각 인상됐고 역시 현금승차는
<\/P>이 보다 50원을 추가부담해야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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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장병익 울산대 교수
<\/P>"공영제도입이 절실하다"
<\/P>
<\/P>이 같은 요금조정확정안은 이달중에 단행될
<\/P>예정이며 울산시는 버스업계의 경영환경 악화와
<\/P>승객감소,유가급등,물가상승 등으로
<\/P>요금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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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대신 교통카드 이용시 1시간 이내에 다른 버스로 갈아탈 경우 무료 탑승할 수
<\/P>있으며 운행질서단속,불친절 마일리지실시등을 통해 서비스 감독기능을 강화하겠다고
<\/P>덧붙였습니다.MBC뉴스 전재홉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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