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EST SERVER!!

오늘 귀의 날

입력 2004-09-09 00:00:00 조회수 133

◀ANC▶

 <\/P>오늘은 귀의 날 입니다.

 <\/P>

 <\/P>귀의 날은 무엇이고 건강한 귀를 갖기 위해서는

 <\/P>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문의에게 직접

 <\/P>들어보겠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자리에 양철민 원장 나와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안녕하십니까.

 <\/P>

 <\/P>1. 귀의 날, 조금은 생소한데 어떤 것입니까?

 <\/P>

 <\/P>예 이비인후과에서는 오늘을 귀의 날로 정해서

 <\/P>난청과 귀 질환이 안 생기도록 홍보와 교육을

 <\/P>하는 날입니다.

 <\/P>

 <\/P>태어나서부터 생을 마감할 때 까지 자연의

 <\/P>아름다운 소리를 듣고 주위사람들과 정다운

 <\/P>대화를 나누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자는 목적에서 귀의 날을 정하게 되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2. 난청이 가장 보편적인 불편인데, 신생아나

 <\/P>어린이들도 난청을 갖고 있다면서요.

 <\/P>

 <\/P>그렇습니다. 신생아 천명당 1명이 선천성 고도 난청을 가지고 태어납니다.

 <\/P>

 <\/P>1년에 50만명이 우리나라에서 태어나는데

 <\/P>그러면 1년에 500명의 신생아가 선천성

 <\/P>난청이라는 말이죠.

 <\/P>

 <\/P>이 아이들은 대게 자기표현이 서툴게 마련인데

 <\/P>그대로 방치를 하게 되면, 학습능력이나

 <\/P>정신건강 뿐만 아니라 사회적응에도 문제가

 <\/P>되기 때문에 조기에 난청을 발견하는 것은

 <\/P>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.

 <\/P>

 <\/P>어린애가 큰 소리에 반응을 하지 않거나 소아의 경우 불러도 대답을 안 하거나 TV등을 너무

 <\/P>가까이에서 시청할 경우는 이비인후과에 가서

 <\/P>검사를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요즘은 신생아나 소아에서도 청력을 검사할 수

 <\/P>있는 이음향방사 검사나 뇌간유발반응 검사 같은 여러 장비가 개발 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난청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3. 귀 건강과 난청을 예방하기 위해서 평소에

 <\/P>어떤 습관을 가져야 합니까?

 <\/P>

 <\/P> 첫째는 중이염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

 <\/P>회복할 수 없는 난청이 될 수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중이염은 완치가 될 수 있으므로 중이염이 생기면 제때에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
 <\/P>

 <\/P> 둘째는 외이도는 스스로 깨끗해 질려는

 <\/P>자정작용을 하기 때문에 귀를 손가락이나 면봉

 <\/P>등으로 자주 후비는 경우 외이도 피부를 상하게 하거나 이 자정작용을 방해하여 염증이

 <\/P>잘 생깁니다.

 <\/P>

 <\/P>따라서 귀를 손가락이나 면봉 등으로 후비는 것은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.

 <\/P>

 <\/P>셋째는 우리 울산과 같이 소음 작업장이 많은

 <\/P>곳에서는 귀마개등과 같은 방음 기구를

 <\/P>꼭 착용을 하셔서 작업을 해야 합니다.

 <\/P>

 <\/P>귀찮다고 하지 않는 경우에는 소음성 난청이

 <\/P>되고 이것이 진행이 되어 나이가 들어서

 <\/P>안 들리는 노인성 난청과 같은 감각신경성

 <\/P>난청이 되면 회복이 불가 합니다.

 <\/P>

 <\/P>또한 작업장 뿐만 아니고 주변 환경이나 취미

 <\/P>생활에서도 큰 소리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지

 <\/P>않도록 하여야 하며,

 <\/P>특히 청소년들이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이용하여 어학 공부를 하거나 음악을 들을 때,

 <\/P>너무 크게 하여 장시간 듣지 말아야 합니다.

 <\/P>

 <\/P>이 역시 소음성 난청이 되어 남들 보다 빨리

 <\/P>청각을 잃을 수 있습니다.◀END▶

 <\/P>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