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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벼락세금에 총체적 관리부실

입력 2004-09-08 00:00:00 조회수 89

◀ANC▶

 <\/P>유료수영장과 헬스클럽 등을 보유한

 <\/P>울산시 근로자복지회관이 지난 4년간

 <\/P>단 한푼의 세금도 내지 않아

 <\/P>세무당국으로부터 1억여원의 추징금을

 <\/P>부과당한 것으로 밝혀져 파장이 일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창완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울산시 근로자복지회관에 부가가치세와

 <\/P>추징금을 합해 1억여원의 날벼락같은 세금이

 <\/P>연초 부과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근로자복지회관의 유료생활체육시설과 수영장이

 <\/P>영리시설로 울산세무서가 규정하면서

 <\/P>지난 98년이후 4년간의 세금이 부과됐고

 <\/P>기관대결조짐마저 일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근로자복지회관의 체육시설은 울산광역시

 <\/P>생활체육협의회가 위탁운영하고 있으며

 <\/P>개관이후 지난 4년간 세금을 단 한푼도

 <\/P>안냈다는 얘깁니다.

 <\/P>

 <\/P>생체협은 아직 이 세금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생체협 관계자

 <\/P>

 <\/P>이 과정에서 중앙기관인 국민생활체육협의회의

 <\/P>법인통장이 압류되는 소동도 빚어지기도

 <\/P>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관리감독책임이 있는 울산시와

 <\/P>시설관리공단측은 전혀 생각지도 않은

 <\/P>일이었다고 말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울산시 관계자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생체협을 대신해 밀린 세금을

 <\/P>대납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말했으며

 <\/P>비영리기관에 세금부과가 맞는지

 <\/P>감사원에 법리해석을 요청해 놨다고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생체협과 울산시,시설관리공단 등

 <\/P>관련 기관의 무지에서 비롯됐다는 지적도

 <\/P>일고 있어 총체적 관리부실에 대한 비난여론도

 <\/P>만만치 않습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이 같은 문제가 발생한 데 대해 철저한

 <\/P>진상규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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