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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료수영장과 헬스클럽 등을 보유한
<\/P>울산시 근로자복지회관이 지난 4년간
<\/P>단 한푼의 세금도 내지 않아
<\/P>세무당국으로부터 1억여원의 추징금을
<\/P>부과당한 것으로 밝혀져 파장이 일고
<\/P>있습니다.
<\/P>
<\/P>한창완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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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울산시 근로자복지회관에 부가가치세와
<\/P>추징금을 합해 1억여원의 날벼락같은 세금이
<\/P>연초 부과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<\/P>
<\/P>근로자복지회관의 유료생활체육시설과 수영장이
<\/P>영리시설로 울산세무서가 규정하면서
<\/P>지난 98년이후 4년간의 세금이 부과됐고
<\/P>기관대결조짐마저 일고 있습니다.
<\/P>
<\/P>근로자복지회관의 체육시설은 울산광역시
<\/P>생활체육협의회가 위탁운영하고 있으며
<\/P>개관이후 지난 4년간 세금을 단 한푼도
<\/P>안냈다는 얘깁니다.
<\/P>
<\/P>생체협은 아직 이 세금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생체협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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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과정에서 중앙기관인 국민생활체육협의회의
<\/P>법인통장이 압류되는 소동도 빚어지기도
<\/P>했습니다.
<\/P>
<\/P>관리감독책임이 있는 울산시와
<\/P>시설관리공단측은 전혀 생각지도 않은
<\/P>일이었다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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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울산시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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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생체협을 대신해 밀린 세금을
<\/P>대납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말했으며
<\/P>비영리기관에 세금부과가 맞는지
<\/P>감사원에 법리해석을 요청해 놨다고 밝혔습니다.
<\/P>
<\/P>그러나 생체협과 울산시,시설관리공단 등
<\/P>관련 기관의 무지에서 비롯됐다는 지적도
<\/P>일고 있어 총체적 관리부실에 대한 비난여론도
<\/P>만만치 않습니다.
<\/P>
<\/P> <\/P>이 같은 문제가 발생한 데 대해 철저한 <\/P>진상규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. 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