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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취재부앞)푸른물살을 가르며

서하경 기자 입력 2004-09-08 00:00:00 조회수 45

◀ANC▶

 <\/P>울산 앞바다의 푸른 물살을 갈랐던

 <\/P>전국 요트대회가 6일간의 열전을 끝냈습니다.

 <\/P>

 <\/P>100여척이 넘는 요트의 힘찬 질주가

 <\/P>장관이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서하경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태풍이 쓰쳐 지나간 바다위를 120여척의

 <\/P>배들이 힘찬 질주를 벌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수면에 닿을 듯 몸을 눕히며 바람을 타는

 <\/P>선수들의 모습이 펄럭이는 돛과 어우러져

 <\/P>한폭의 그림을 연출합니다.

 <\/P>

 <\/P>검게 그으른 선수들은 밧줄 하나에 모든 것을

 <\/P>의지한 채 온몸의 힘을 토해냅니다.

 <\/P>

 <\/P>레이스가 종반으로 갈수록 스피드를 더 하는

 <\/P>요트의 질주가 장관을 이룹니다.

 <\/P>

 <\/P>온몸의 힘을 토해내듯 요트를 몰며

 <\/P>밧줄 하나에 의지한 선수들의 검게 그으른

 <\/P>얼굴에서 강한 승부욕이 묻어납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김호곤\/레이저급 대학부 1위

 <\/P>(아테네 갔다와서 좀 힘들었는데 성적이 잘나와서 기분좋고 전국체전때 더 잘하겠다.)

 <\/P>

 <\/P>◀S\/U▶선수들은 내년 전국체전을 앞두고

 <\/P>그동안의 기량을 점검하며 6일간의 경기를

 <\/P>마감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지난 4일 전국에서 150여명의 선수들이

 <\/P>참가했던 이번 대회는 전남이 종합 1위를

 <\/P>차지한 가운데 내년 울산 전국체전때 새로운

 <\/P>강자를 가리게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뉴스 서하경\/\/\/\/\/\/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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