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마산시가 혼자 사는 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등
<\/P>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
<\/P>경남도내에서는 처음으로
<\/P>‘지역복지 네트웍‘을 만들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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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골고루 사회복지의 혜택을 주도록
<\/P>하겠다는 것이 근본 목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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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영태 기자의 보도\/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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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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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78살의 신복남 할머니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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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태어날때부터 두발이 돌아가는
<\/P>중증장애를 앓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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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족도 없이 50년 넘게 혼자 살고 있어
<\/P>항상 사람이 그립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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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일주일에 한두번 병원에 갈때면
<\/P>불편한 자신의 처지가 서글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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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신복남(78)마산시 신포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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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할머니처럼 다른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세대가 마산시내에서만 715세대에 이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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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혼자사는 노인과 무의탁 중증장애인,
<\/P>소년소녀가장등이 포함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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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마산시는 이들에게 가족과 같은
<\/P>도움을 주겠다며 이른바 ‘복지패밀리‘라는
<\/P>지역복지 네트웍을 구성키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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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공기관이나 민간단체,개인등으로
<\/P>각기 다르게 운영되는 복지전달체계를
<\/P>하나로 통합해 상시적으로 혜택과 보살핌이
<\/P>가능하도록 한다는 시스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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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황송진\/노인복지담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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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
<\/P>마산시는 이달말까지 각 읍면동별로
<\/P>60명 안팎의 복지패밀리 회원을 모집한뒤
<\/P>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.
<\/P>MBC NEWS 최영태\/\/\/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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