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자동차가 해외공장에서 생산된 엔진을 처음으로 국내에 들여 오자 노조가 단협 위반이라며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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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차는 인도법인인 현대모터인디아에서 생산된 소형차용 `입실론` 엔진을 국내에 들여오기 위해 현재 부산항에서 통관절차를 밟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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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차는 독자개발한 입실론엔진의 인도공장 생산능력이 연간 30만대로, 5만대 가량이 남아돌자, 이 가운데 3천대를 국내로 역수입해 기아차의 모닝에 공급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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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노조는 회사가 핵심부품의 역수입에 대해 사전에 충분한 이해를 구하지 않아 단협을 위반했다며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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