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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시의회와 각 구.군 의회는 물론
<\/P>교육위원회 할것 없이 의장 선거 과정에서
<\/P>각종 잡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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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소위 교황식 선거 방식 때문인데 중구의회가
<\/P>의장선거를 직선제로 개정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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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지난 7월초 울산시 의회를 비롯한 5개 구.군
<\/P>의회에서는 의원들간의 몸싸움에서 부터
<\/P>회의장을 박차고 나가는 일부의원의 모습 등
<\/P>볼썽사나운 모습이 연출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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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며칠전 후반기 의장을 뽑은 교육위원회도
<\/P>사정은 다르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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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몇몇 의원들이 의장단 선거 방식에 제동을
<\/P>걸어보기도 했지만 다수의 힘에 밀려 제대로 된
<\/P>의논 한번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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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런 가운데 중구의회가 일부 의원들이 제기한
<\/P>의장과 상임위원장 선거와 관련한 조례개정안을
<\/P>오는 10일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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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선거일 3일전에 의장 후보등록을 한 뒤
<\/P>투표에 앞서 소견발표를 하자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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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담합과 밀어주기식의 현 선출방식에 문제가
<\/P>있다는 것에 이미 의회 전체가 공감대를
<\/P>형성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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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박성민 운영위원장\/중구의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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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의회도 민주노동당 시의원들을 중심으로
<\/P>오는 9일부터 열리는 임시회 기간 동안
<\/P>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할 방침이지만
<\/P>다수의 힘을 누를 수 있을지는 미지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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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중구의회의 이같은 움직임이 의장단
<\/P>선거과정에서 내홍을 겪은 다른 의회에도
<\/P>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지 그 결과가
<\/P>주목됩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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