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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해마다 양식장에 큰 피해를 입혔던 적조가
<\/P>사실상 소멸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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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때 맞춰 찾아온 태풍과 환경 변화 때문인데
<\/P>올해 동해안은 4년 만에 적조가 없는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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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옥민석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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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 태풍이 온다는 소식에 동해안의 양식장은
<\/P>비상이 걸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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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정전에 대비해 발전기와 산소 공급기를 점검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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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하지만 태풍이 싫지만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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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때 맞춰 찾아온 태풍으로 올해는 동해안에서
<\/P>적조가 사실상 사라졌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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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
<\/P>"지난 1995년 동해안에 첫 적조가 발생한 이후 적조가 없었던 해는 1998년과 2000년
<\/P>단 두 해뿐이었습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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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특히 올해는 10년 만의 무더위로 적조가 빨리 찾아와서 늦게 끝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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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그러나 잦은 태풍으로 수온이 크게 떨어지면서
<\/P>적조가 맥을 못추게 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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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해양수산부관계자
<\/P>"영양염이 공급되지 않고,, 태풍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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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이에 따라 남해안에서 지난달 5일 발생한
<\/P>유해성 적조도 한달 만에 소멸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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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이경탁 (양식장 관리인)
<\/P>"그나마 적조 안오니 다행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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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어민들을 울렸던 잦은 태풍이 올해만큼은
<\/P>반가운 손님이 됐습니다.
<\/P> mbc 뉴스 옥민석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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