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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헌으로만 전해지던 울산읍성의 실체가
<\/P>600년만에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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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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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구 성남동 중구주차장의 한쪽 벽면에
<\/P>지름 50cm가 넘는 큰 돌들이 아직도
<\/P>남아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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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성곽을 쌓을 때 사용된 것으로 추정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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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읍성 서문을 보호하던 옹성일 가능성이
<\/P>제기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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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곳에서 북동쪽에 위치한 밭에서도 성돌로
<\/P>추정되는 돌들이 발견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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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시 동남쪽으로 내려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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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곳은 지형의 높낮이가 확연하게 차이가
<\/P>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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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처럼 낮은 곳은 성밖, 높은 곳은 당시
<\/P>성안으로 추정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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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이번에 울산대학교 한삼건 교수가 발견한 <\/P> 울산읍성의 유구는 모두 5곳입니다. <\/P> <\/P>◀INT▶한삼건 교수\/울산시 문화재 전문위원 <\/P> <\/P> <\/P>울산읍성은 고려시대인 1385년 처음 축성됐고, <\/P>조선 태종 때인 1416년 증축된 것으로 <\/P>문헌은 전하고 있습니다. <\/P> <\/P>그러나 정유재란 때 왜군이 울산읍성의 성돌을 빼내 울산왜성을 쌓으면서 크게 훼손된 것으로 <\/P>알려져왔습니다. <\/P> <\/P>여기에다 도시화가 진전되면서 그동안 제대로 된 학술조사 한번 이뤄지지 못하고 전설처럼 <\/P>전해져왔습니다. <\/P> <\/P>성의 일부가 도로공사에 깎이면서 울산읍성은 <\/P>600년만에 처음 실체가 확인됐습니다. 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 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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