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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구청의 울산읍성 4대문 복원 계획과
<\/P>구시가지 신간선도로 개설로 울산읍성에 대한 관심은 높았지만 정작 울산시와 중구청은
<\/P>그동안 학술조사에는 전혀 관심을 갖지
<\/P>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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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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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에 울산읍성의 유구를 처음 확인한
<\/P>울산대학교 한삼건 교수는 지난 6월부터
<\/P>구시가지 신간선도로 사업주최인 울산시
<\/P>종합건설본부에 시굴조사를 요청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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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울산읍성의 서문이 있을 것으로 추정됐기 <\/P>때문입니다. <\/P> <\/P>지장물이 철거된 뒤라 땅밑을 조사하기에는 <\/P>더없이 좋은 기회라고 판단한 것입니다. <\/P> <\/P>그러나 종합건설본부는 의무사항이 아니라며 <\/P>수용하지 않았습니다. <\/P> <\/P>◀SYN▶종합건설본부 관계자 <\/P>“울산시 문화재로 지정된 동헌과 내와 앞만 <\/P>시굴조사를 했다“ <\/P> <\/P>올초 울산읍성의 4대문 복원 계획을 밝힌 <\/P>중구청도 정작 복원의 근거가 될 수 있는 <\/P>학술조사를 등한시해왔습니다. <\/P> <\/P>◀SYN▶중구청 관계자 <\/P> “파봐야 뭐 나오겠습니까” <\/P> <\/P>관련 공무원들이 모르쇠로 일관하자 답답해진 한 교수가 삽 하나만 들고 현장조사에 나선 <\/P>것입니다. <\/P> <\/P>그러나 이번 조사는 단순한 지표조사로 <\/P>여전히 행정기관의 허가없이는 본격적인 문화재 조사가 불가능합니다. <\/P> <\/P>◀s\/u▶이번 조사를 토대로 울산읍성에 대한 <\/P>체계적인 학술조사가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. 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 <\/P>@@@@@ <\/P>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 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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