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을 건너던 70대 노인이 구급차에 치여 숨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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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9\/6) 2시 50분쯤 북구 농소동 7번 국도 원동 현대 아파트 삼거리에서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건너던 북구 신천동 77살 박모 할아버지가 중부소방서 소속 구급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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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경주에서 울산으로 돌아오던 구급차 운전자가 미처 박노인을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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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화면제공 - 김태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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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영재 plus@usmbc.co.kr
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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