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젯밤(9\/6) 11시 40분쯤 중구 복산동 72살 서모 노인이 태화동의 모 유치원 옥상에서 목을 메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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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국가 유공자인 서노인이 한국전쟁 참전 당시 다친 발목 등 부상 때문에 괴로워 했다는 가족의 진술에 따라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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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영재 plus@usmbc.co.kr
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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