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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달 대통령이 다녀간 이후 국립대 신설을 위한 울산에서의 준비가 바빠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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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대학 구조조정 계획과 맞물려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, 이런 때일수록 각계각층의 단합된 목소리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. 서상용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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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무현 대통령이 지난달 국립대 설립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약속을 한 이후 시민들은 이제 국립대 설립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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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대통령의 의견에따라 설립준비위원회 조직을 갖추는 작업과 함께 대학교의 모델을 만드는 작업에 착수했습니다.
<\/P>◀INT▶신동길(울산시 혁신분권담당관)
<\/P>"준비위,실무위,자문위,고문 등 조직 구성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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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G in)울산시가 만든 3개 위원회와 고문까지 합치면 전체 구성원은 모두 101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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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에 있는 거의 모든 단체가 망라돼 있습니다.(CG ou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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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그러나 많은 시민들의 뜻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위원들이 너무 많아 의견 결집에 오히려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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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부에서는 국립대 설립의 공로를 차지하기 위해, 또다른 쪽에서는 개인적인 이익 때문에 참여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을 받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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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육당국은 대학 구조조정을 시작하면서 울산에 국립대를 새로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있지만 규모를 최소화 하거나 다른지역 대학 이전까지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감지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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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만큼 교육당국을 이론적으로 설득시킬 수 있는 전문적인 연구와 시민들의 단합된 모습이 아쉬운 땝니다.
<\/P>◀INT▶서근태 원장(울산발전연구원)
<\/P>"많은 이견 있었지만 이제는 일치된 목소리가 필요한 때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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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립대 설립을 위해 온 시민이 노력해 온 20년 가까운 세월보다 어쩌면 앞으로의 몇달이 실질적으로 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입니다.
<\/P>MBC뉴스 서상용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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