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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기침체를 반영하듯 요즘 법원 경매에 공장 매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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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공장을 하겠다는 사람이 없어서 낙찰가가 자꾸 내려가고 있습니다. 옥민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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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북구의 아파트형 공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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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하에 있는 이 공장 사무실은 은행 대출금을 갚지못해 결국 법원 경매로 넘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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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공장을 하겠다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아 6번 유찰되면서 결국 감정가격의 28%인 3천 5백만원에 낙찰됐습니다. (cg ou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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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7층에 있는 공장은 7번의 유찰끝에 감정가의 33%에 낙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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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장을 하겠다는 사람은 없고 매물이 쏟아지면서 낙찰가가 계속 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.
<\/P>(cg ou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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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이재일 아파트형 공장 관리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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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장을 돌리면 돌릴수록 늘어나는 빚때문에 공장을 아예 비어두는 곳도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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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재 이 아파트형 공장 사무실은 10곳 가운데 4곳이 비어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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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비해 토지시장은 활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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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구 옥동의 임야는 감정가의 4배에 낙찰됐고 북구 연암동의 임야도 감정가의 3배에 낙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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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처럼 치솟는 토지 가격은 중소기업을 더욱 힘빠지게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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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내수부진에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중소기업들이 점점 설자리를 잃어가면서 우리나라 경제의 앞날도 짙은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습니다. mbc뉴스 옥민석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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