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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서관, 주민곁으로

옥민석 기자 입력 2004-09-04 00:00:00 조회수 124

◀ANC▶

 <\/P>울산 유일의 어린이 전문도서관인 기적의 도서관이 개관 한달을 넘겼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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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동안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어린이들에게 책과 친숙해질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와 함께 소규모 도서관 건립에 기폭제가 됐습니다. 옥민석 기잡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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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VCR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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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난 7월말에 문을 연 기적의 도서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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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좁은 시설과 관리문제로 개관초기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지만 지금은 어린이에게 책과 친숙해질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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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나직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는 어머니와 듣기에 심취한 아이의 모습은 동화보다 더 평화롭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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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박미선

 <\/P>(매일 온다,,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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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기적의 도서관은 책의 세계가 펼쳐주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의 나라로 어린이들을 초대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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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런 기적의 도서관이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책과 함께 할수 있는 밑거름이 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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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기적의 도서관이 건립된 이후 소규모 도서관을 지어달라는 요구가 봇물을 이뤘고 북구청은 이런 소규모 도서관 3곳을 더 짓기로 결정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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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미 농소 3동 도서관은 설계를 마치고 곧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며 호계와 염포도서관도 오는 2006년까지 차례로 들어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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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조계현 북구청 문화공보과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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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건립중인 공공도서관까지 들어서면 북구는 어디서든 도서관과 10분거리에 위치할수 있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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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멀게만 느껴지던 도서관이 주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편리한 시설로 다가설 수 있게 됐습니다. mbc뉴스 옥민석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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